아홉 마리의 수호천사 서정희씨다. 혼자 외로히 이불가게와 대리운전을 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 가는 그녀의 곁엔 마음을 가득 채우고 집 안을 가득 매우는 아홉 마리의 강아지들이 있었다.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텅 빈 마음을 채우기 위해 키우게 된 강아지였지만 어느 새 대가족이 되어버렸다. 혼자 살아가기도 빠듯하지만 그녀를 기다리는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을 생각하며 새벽까지 이불배달과 대리운전을 하는 정희씨. 힘든 내색없이 항상 밝은 그녀의 미소 뒤엔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낸 아픔이 있었다. 아름다운 이별 뒤 찾아온 네 마리 새끼 강아지들. 새 생명을 보듬어주며 진짜 엄마가 된 것 같다는 정희씨와 앞으로가 기대되는 애틋하고 아름다운 아홉마리 천사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.
skyPetpark 〈잘살아보시개 시즌2〉 23회, 201706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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